안녕하세요 민글렛입니다.
커피를 사랑하는 민글렛이 소개하는 내돈내산 서울카페,
오늘 소개할 곳은 '리퍼블릭 오브 블루'라는 곳입니다.
<영업시간>
화 ~ 금요일 10:00 ~ 22:00
토 ~ 일요일 12:00 ~ 22:00
방배역과 내방역 중간 정도에
위치한
리퍼블릭 오브 블루
(Republic of Blue)
(뭔가 이 색으로
써야 할 거 같아서...^^
밑에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!)
커피가 진짜 맛있는 카페
추천해봅니다^^
2016년 KOREA BREWERS CUP CHAMPION이
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다루는
로스터리 카페
이미 말 다했죠?^^
카페 입구에 본 문구,
개인적으로 저는 블루 컬러 선호
그래서인지 더 마음이 가는 카페!
리퍼블릭 오브 블루
드립 커피 내려주시는 공간!
옆에 챔피언 트로피가 보여요^^
멋있네요^^
조금 더 뒤에서 찍어봤어요!
이렇게 앉아서 드립을 가까이
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^^
아마 설명도 해주시겠죠!?
한 세트 집에 있으면
좋을 거 같은
깔끔한 디자인의 드리퍼 세트
로스팅 원두에 대한 설명과
직접 시향 해볼 수 있는 코너
에스프레소 머신에도
리퍼블릭 오브 블루 로고와 문구가
있었어요^^
디자인이 깔끔한
리퍼블릭 오브 블루
원두도 구매 가능하니까
드셔 보시고
취향에 맞는 원두는 구매해보시는 것도
좋겠어요^^
그리고 사진 오른쪽에
보이는데,
하나의 커피를 두 개의 다른 잔에
마셔보는 메뉴도 있어요!
다음에 가면 이거 마셔보려고요^^
그리고 그 밑에 드립 커피
안내가 있네요^^
약 30분간 25g을 즉석 로스팅해주는
특별 메뉴!!
Seed to Cup
다음에 이것도 도전!!
포스팅 해볼게요^^
그러면,
제가 이번에 가서
즐긴 커피 보여드립니다!
'아아(4천 원)&오트 크런치(6천 원)'
오트 크런치는
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!
오트 크런치는
아이스로만 주문 가능!
오트 크런치를 시키시면
이렇게 드시는 법도
챙겨주셔요^^
크림을 크게 한 입 마시고
씹어보면
크런치한 식감이 느껴지는
오트 크런치^^
어느 정도 마시고는
티스푼으로 저어서
마셔주시면
달콤하고도 고소한 라떼를
즐기실 수 있어요^^
로스터리 카페이기에
원두 맛을 잘 보고 싶어서
아아 한 잔도 마셨는데
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!
정말 맛있는 커피가
생각나신다면
여기 방문 적극 추천이에요!
그러면 이제 주차 안내와
지도드리고
글을 마무리해볼게요^^
주차는 카페 앞 2~3대
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요!
마지막 지도입니다^^
오늘 하루도 soso하게 마무리해봅니다.
-♡안녕♥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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